‘2023년 대한민국 발명교육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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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25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발명교육 콘퍼런스’에서 진주 촉석초등학교 하우영 교사가 발명교육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올해 13회째로 특허청이 주최,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했으며, 대한민국 발명교육 대상은 ‘발명 교사들의 노벨상’이라고 불린다. 


하우영 교사는 지난 2016년부터 발명교육을 시작해 발명 동아리, 발명 교실 강사로 활동하는 등 수년간 발명 인재를 육성하는 데 이바지했으며, 지난 2019년에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1~2023년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 3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등 발명교육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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